송찬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질롱코리아](12.01) 비행기 타고 떠난 질롱, 아쉬운 끝내기 패배 [12월 1일 경기 결과] 질롱(7승 5패) 6 - 7 캔버라(4승 7패) W : 미야구니 료스케(1-0, 0.00) L : 오윤성(1-1, 4.91) [질롱 코리아 선발 라인업] 1. 장진혁 (CF) 2. 김규성 (SS) 3. 송찬의 (RF) 4. 김석환 (1B) 5. 박주홍 (DH) 6. 김주성 (3B) 7. 신준우 (2B) 8. 박찬혁 (LF) 9. 김시앙 (C) 선발투수 김재영 4라운드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 버스를 타고 이동했던 1라운드 멜버른전과 달리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첫 원정경기. 늘 그랬듯이 라운드의 첫 선발투수로 김재영이 나섰다. 첫 경기 호투 이후 최근 2경기 10이닝 동안 10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지 않았던 모습이었다. 캔버라의 팀 타율이 .242로 김재영이 자신감을 되찾기에는 좋은 .. 더보기 [오늘의 질롱코리아](11.20) 김석환 3연타석 홈런! 24안타 23득점의 질롱 [11월 19일 경기 결과] 애들레이드(3승 5패) 11 - 23 질롱(3승 4패) W : 이근혁 (1-0, 9.00) L : 제이슨 롯 (0-1, 20.25) [질롱 코리아 선발 라인업] 1. 장진혁 (CF) 2. 김규성 (2B) 3. 송찬의 (RF) 4. 김석환 (1B) 5. 하재훈 (LF) 6. 김민석 (3B) 7. 신준우 (SS) 8. 장재영 (DH) 9. 조형우 (C) 선발투수 이수민 어제 경기 리뷰에 타선이 대폭발했다고 적은 게 부끄러울 정도다. 어제의 9득점으로 부족했던 질롱 코리아는 오늘 대거 23득점을 뽑아내며 화끈한 타격감을 이어갔다. 양 팀 득점이 무려 34점일 정도로 엄청난 타격전이었지만, 상대보다 두 배 이상 점수를 뽑아냈다. 선취점을 애들레이드의 몫이었다. 선발투수 이수민으로부터.. 더보기 [오늘의 질롱코리아](11.19) 타선 대폭발! 하재훈은 대타 홈런 [11월 19일 경기 결과] 애들레이드(3승 4패) 5 - 9 질롱(2승 4패) W : 정이황 (1-1, 5.00) L : 토레스-코스타 (1-1, 11.25) HLD : 오윤성(1) [질롱 코리아 선발 라인업] 1. 이원석 (CF) 2. 김규성 (SS) 3. 송찬의 (DH) 4. 김석환 (LF) 5. 장진혁 (RF) 6. 김민석 (1B) 7. 신준우 (2B) 8. 김서진 (3B) 9. 김시앙 (C) 선발투수 정이황 어제 경기 장재영의 QS 피칭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침묵하며 4연패에 빠졌던 질롱 코리아. 비바람이 부는 날씨로 그라운드 정비가 필요해 경기는 30분 늦게 시작됐다. 질롱의 선발투수는 한화 이글스의 2000년생 투수 정이황. 지난 경기에는 4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무너졌지만 오늘은 .. 더보기 [오늘의 질롱코리아] (11.17) 6개의 홈런이 터진 경기! 질롱은 3연패. [11월 17일 경기 결과] 애들레이드(2승 3패) 9 - 4 질롱(1승 3패) W : 시엔푸에고스 (1-0, 0.00) L : 김재영 (1-1, 3.27) HLD : 미치 뉴본 SV : 토드 밴 스틴셀 [질롱 코리아 선발 라인업] 1. 이원석 (CF) 2. 김민석 (2B) 3. 박찬혁 (LF) 4. 송찬의 (RF) 5. 하재훈 (DH) 6. 김석환 (1B) 7. 신준우 (SS) 8. 김시앙 (C) 9. 김서진 (3B) 선발투수 김재영 홈구장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2라운드 첫 경기. 질롱 코리아의 선발은 개막전 무실점 투구를 펼쳤던 김재영이 나섰다. 하지만 개막전과는 달리 5이닝 동안 9피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회는 삼자범퇴로 잘 막았으나 2회 5번 타자 퀸시 라티모어와 6번 타자.. 더보기 [오늘의 질롱코리아] (11.11~11.14) 1라운드 종료, 첫 승 그리고 송찬의 [1라운드 경기 결과] 1경기 : 질롱 3 - 0 멜버른 2경기 : 질롱 5 - 8 멜버른 3경기 : 질롱 3 - 6 멜버른 4경기 : 우천취소 (1경기) 질롱(1승0패) 3 - 0 멜버른(0승1패) W : 김재영 (1-0, 0.00) L : 코디 민시 (0-1, 0.00) HLD : 한선태(1), 김태현(1) SV : 하준수(1) 질롱코리아의 22-23시즌 첫 경기. 1선발로 낙점된 한화 이글스의 김재영이 등판했다. 6이닝동안 82개의 공을 던지며 6이닝동안 6개의 피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었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특히 3회말 1아웃 이후 볼넷과 2연속 내야 안타로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두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상대 타선을 저지했다. 그 뒤를 이어 등판한 한선태, 김태현,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